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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수단장 "코미디언 마라토너 고맙습니다"
캄보디아 선수단장 "코미디언 마라토너 고맙습니다"
입력
2016-08-22 18:13
|
수정 2016-08-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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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수단 대표가 자국 국민으로서 마라톤을 완주한 일본의 코미디언 네코 히로시(본명 다키자키 구니아키·39)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캄보디아 선수단장인 바트 캄로우언 캄보디아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22일 교도통신에 "네코가 널리 축하를 받아 캄보디아의 평판을 올릴 기회가 됐다"며 "결승선에서는 사람들이 '캄보디아!'를 외쳤다."라고 고마워했다.
캄로우언 선수단장은 "네코는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현재 그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네코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45분44초에 달렸다.
꼴찌에서 2등이었지만 관중은 전문 마라토너가 아닌 다키자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다키자키는 방송에서 마라톤을 접했다가 달리기의 매력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키자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기록은 좋지 않았다"라며 "조금 더 끈기있게 뛰었어야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그는 "캄보디아인도 일본인도, 브라질인도 모두 응원을 해 줘 감사하다. 레이스 막판엔 힘들었지만 절대 걷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선수단장인 바트 캄로우언 캄보디아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22일 교도통신에 "네코가 널리 축하를 받아 캄보디아의 평판을 올릴 기회가 됐다"며 "결승선에서는 사람들이 '캄보디아!'를 외쳤다."라고 고마워했다.
캄로우언 선수단장은 "네코는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현재 그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네코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45분44초에 달렸다.
꼴찌에서 2등이었지만 관중은 전문 마라토너가 아닌 다키자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다키자키는 방송에서 마라톤을 접했다가 달리기의 매력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키자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기록은 좋지 않았다"라며 "조금 더 끈기있게 뛰었어야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그는 "캄보디아인도 일본인도, 브라질인도 모두 응원을 해 줘 감사하다. 레이스 막판엔 힘들었지만 절대 걷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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