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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원전 보안요원 피살, 출입증 사라져
벨기에 원전 보안요원 피살, 출입증 사라져
입력
2016-03-26 18:55
|
수정 2016-03-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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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동부 티앙주 원자력발전소의 한 보안요원이 살해되고 그가 지니고 있던 출입증이 사라졌다고 벨기에의 한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벨기에 남부 샤를루아에서 티앙주 원전 소속 보안요원이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그가 갖고 있던 원전 출입증도 탈취됐습니다.
이 신문은 "이번 사건을 단순 살인 사건으로 치부할 수 없다"며 "벨기에 테러범들이 핵 시설 테러를 기도한 정황과 맞물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티앙주 원전은 낡은 원자로 때문에 가동 중단 사고를 자주 일으켜 현지 언론으로부터 안전 문제를 지적받아온 곳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벨기에 남부 샤를루아에서 티앙주 원전 소속 보안요원이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그가 갖고 있던 원전 출입증도 탈취됐습니다.
이 신문은 "이번 사건을 단순 살인 사건으로 치부할 수 없다"며 "벨기에 테러범들이 핵 시설 테러를 기도한 정황과 맞물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티앙주 원전은 낡은 원자로 때문에 가동 중단 사고를 자주 일으켜 현지 언론으로부터 안전 문제를 지적받아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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