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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공산당 "北은 사회주의 아냐" 50년 인연 끊어
덴마크공산당 "北은 사회주의 아냐" 50년 인연 끊어
입력
2016-04-03 22:01
|
수정 2016-04-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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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공산당이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라는 이유를 내세워 자국의 친북단체인 덴마크·북한 친선협회에서 탈퇴했습니다.
덴마크공산당에 따르면 1978년 창당한 이 정당은 친선협회에 보낸 편지에서 북한 체제는 사회주의가 아니며 북한노동당도 공산당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원칙적으로 모든 형태의 핵 위협을 규탄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1968년 창립된 덴마크·북한 친선협회는 창립 멤버인 덴마크공산당과 개인 100여명, 코펜하겐 맥주 노동자단체 등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덴마크공산당에 따르면 1978년 창당한 이 정당은 친선협회에 보낸 편지에서 북한 체제는 사회주의가 아니며 북한노동당도 공산당이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원칙적으로 모든 형태의 핵 위협을 규탄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1968년 창립된 덴마크·북한 친선협회는 창립 멤버인 덴마크공산당과 개인 100여명, 코펜하겐 맥주 노동자단체 등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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