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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카, 중남미와 다르지만 예방조처 필요"

"싱가포르 지카, 중남미와 다르지만 예방조처 필요"
입력 2016-09-08 21:44 | 수정 2016-09-08 21:46
"싱가포르 지카 중남미와 다르지만 예방조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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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이후 280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싱가포르 당국은 자체 조사 결과 자국에서 유행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전파된 바이러스와는 종류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자국 내 지카 감염자 2명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1960년대부터 동남아 지역에서 존재했던 것과 유전자 배열이 유사하고 남미의 바이러스와 질병의 종류나 증상의 강도 측면에서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은 "다만 소두증과의 상관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만큼 임산부들에게는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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