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이경미
이경미
"불교 내 성차별 분노…비구니 참종권 확대해야"
"불교 내 성차별 분노…비구니 참종권 확대해야"
입력
2017-09-20 15:12
|
수정 2017-09-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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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불교단체들이 여성 스님의 참종권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비구니 승가의 참종권 확대를 주장하는 여성불자 및 교단자정센터' 등 8개 단체는 종정을 비롯해 총무원장, 교육원장 등의 자격 요건을 '비구 즉, 남성 스님으로 못 박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능력이 아니라 단지 비구라는 이유로 지도부가 된다면 이것이 과연 부처님의 가르침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종단의 성차별 해소를 주장했습니다.
현재 조계종을 기준으로 전체 승려 1만 3천여 명 가운데 비구니 즉, 여성 스님은 약 6천 명으로 46%를 차지합니다.
'비구니 승가의 참종권 확대를 주장하는 여성불자 및 교단자정센터' 등 8개 단체는 종정을 비롯해 총무원장, 교육원장 등의 자격 요건을 '비구 즉, 남성 스님으로 못 박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능력이 아니라 단지 비구라는 이유로 지도부가 된다면 이것이 과연 부처님의 가르침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종단의 성차별 해소를 주장했습니다.
현재 조계종을 기준으로 전체 승려 1만 3천여 명 가운데 비구니 즉, 여성 스님은 약 6천 명으로 46%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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