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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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 50대 1천명·여군 9명, 文 지지선언
'민주화 운동' 50대 1천명·여군 9명, 文 지지선언
입력
2017-04-25 15:23
|
수정 2017-04-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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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50대 유권자 1천 명과 예비역 여군 9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학계와 시민단체, 법조계 등 직군별 중견사회인 1천 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87년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가는 정권교체야말로 민족사의 중차대한 역사적 과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예비역 여군 9명도 지지 선언문을 통해 "여군들의 삶에 관심을 두고 제일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문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계와 시민단체, 법조계 등 직군별 중견사회인 1천 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87년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가는 정권교체야말로 민족사의 중차대한 역사적 과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예비역 여군 9명도 지지 선언문을 통해 "여군들의 삶에 관심을 두고 제일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문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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