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민 문 대통령, 폐가서 구출된 강아지 '토리' 입양 문 대통령, 폐가서 구출된 강아지 '토리' 입양 입력 2017-07-26 21:01 | 수정 2017-07-26 21: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폐가에서 구출된 강아지 '토리'를 입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앞 인수문에서 토리를 받고 입양 확인서에 서명한 뒤, 토리를 구출해 2년 동안 보살핀 동물보호단체 케어에 입양명예회원비를 건넸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면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토리 #입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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