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미희
김미희
교육부, 교과 중점학교·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확대
교육부, 교과 중점학교·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확대
입력
2017-02-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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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2-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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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위해 700억 원을 투입해 교과 중점학교를 경제와 디자인, 중국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 중점학교는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심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중점학급을 둔 고등학교로, 지난해 230여 개였습니다.
또 일부 비평준화 일반고와 특성화고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선 우선 선발 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고른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교과 중점학교는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심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중점학급을 둔 고등학교로, 지난해 230여 개였습니다.
또 일부 비평준화 일반고와 특성화고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선 우선 선발 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고른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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