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정동훈
'음주운전 삼진아웃' 30대 또 만취운전 '구속'
'음주운전 삼진아웃' 30대 또 만취운전 '구속'
입력
2017-02-28 11:40
|
수정 2017-02-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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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수차례 적발돼 면허를 박탈당하고도 또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37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5일 새벽 2시 40분쯤 수원시 인계동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3%,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을 하다 3번 적발돼 면허를 박탈당한 임 씨는 지난해 12월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 씨는 지난 25일 새벽 2시 40분쯤 수원시 인계동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3%,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을 하다 3번 적발돼 면허를 박탈당한 임 씨는 지난해 12월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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