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정동훈
이옥선 할머니, 상하이에서 '위안부' 증언
이옥선 할머니, 상하이에서 '위안부' 증언
입력
2017-04-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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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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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0살 이옥선 할머니가 오는 20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피해 경험을 증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할머니는 상하이 미국학교가 '인생의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란 주제로 마련한 행사에 초청돼 학생들을 대상으로 증언할 계획입니다.
14살 때 중국 옌지로 끌려가 3년간 고초를 겪다 풀려난 이 할머니는 몸이 성치 않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2년 미국 브라운대 강연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해외로 나가 위안부 참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는 상하이 미국학교가 '인생의 고난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란 주제로 마련한 행사에 초청돼 학생들을 대상으로 증언할 계획입니다.
14살 때 중국 옌지로 끌려가 3년간 고초를 겪다 풀려난 이 할머니는 몸이 성치 않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2년 미국 브라운대 강연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해외로 나가 위안부 참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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