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동훈
정동훈
에버랜드·캐러비안베이 전역 6월부터 금연구역
에버랜드·캐러비안베이 전역 6월부터 금연구역
입력
2017-05-31 16:02
|
수정 2017-05-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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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8백만 명이 찾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에버랜드의 요청에 따라 6월 1일부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홍보 기간이 끝나는 12월부터 금연 구역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에버랜드의 요청에 따라 6월 1일부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홍보 기간이 끝나는 12월부터 금연 구역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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