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준규
박준규
'대테러 대응' 경기북부 경찰특공대 다음 달 창설
'대테러 대응' 경기북부 경찰특공대 다음 달 창설
입력
2017-06-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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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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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평창 동계올림픽 등 늘어나는 대테러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6일 경기 북부 경찰특공대 창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공대는 전술요원 18명과 폭발물 탐지요원 5명, 폭발물 처리요원 4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도 지역에서 테러 진압과 인질 구출 등 독자적인 특수작전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공대는 전술요원 18명과 폭발물 탐지요원 5명, 폭발물 처리요원 4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도 지역에서 테러 진압과 인질 구출 등 독자적인 특수작전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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