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훈
김지훈
전자발찌 끊고 정신병원 탈출 탈북민 구속영장 신청
전자발찌 끊고 정신병원 탈출 탈북민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7-10-20 18:15
|
수정 2017-10-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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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의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가 78일 만에 검거된 살인미수 전과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지난 8월 1일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부수고 달아났다 78일 만인 지난 18일 인천에서 검거된 48살 유태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정신병원을 탈출해 하루 동안 산속에 숨어있다가 다음날인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구로구로 이동한 뒤 수원과 안산, 인천 등지에서 노숙자 명의를 빌려 일용직 노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북에 있는 아내가 보고 싶어 달아났으며, 서해를 통해 가려고 월미도를 답사했다"고 진술하고 휴대전화로 입북 관련 내용을 수차례 검색한 점 등을 토대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지난 8월 1일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부수고 달아났다 78일 만인 지난 18일 인천에서 검거된 48살 유태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정신병원을 탈출해 하루 동안 산속에 숨어있다가 다음날인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구로구로 이동한 뒤 수원과 안산, 인천 등지에서 노숙자 명의를 빌려 일용직 노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북에 있는 아내가 보고 싶어 달아났으며, 서해를 통해 가려고 월미도를 답사했다"고 진술하고 휴대전화로 입북 관련 내용을 수차례 검색한 점 등을 토대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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