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영일
축제장서 쓰러진 관람객 공무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해
축제장서 쓰러진 관람객 공무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해
입력
2017-10-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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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0-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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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의 대추 축제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관람객을 공무원이 심폐소생술을 해 구했습니다.
보은군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5시쯤 대추축제 야외 공연장에서 61살 홍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를 본 보은군 소속 박현정 주무관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고 5분 뒤 홍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보은군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5시쯤 대추축제 야외 공연장에서 61살 홍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를 본 보은군 소속 박현정 주무관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고 5분 뒤 홍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아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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