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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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변호사단체 오신환 의원 외압의혹 고발
로스쿨변호사단체 오신환 의원 외압의혹 고발
입력
2017-12-20 10:55
|
수정 2017-12-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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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협회가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이 검찰 수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며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는 어제, 오 의원이 지난해 5월 대구지검에서 수사를 받던 신 평 경북대 교수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 고위간부에게 전화한 정황이 있다며 오 의원을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신 교수는 지난달 한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오 의원이 법무부 고위직에게 전화해 '공정한 수사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신 교수는 지난해 펴낸 저서에서 한 검사 출신 로스쿨 교수가 변호사 아들의 취업 청탁을 했다는 내용을 썼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고 검찰에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는 어제, 오 의원이 지난해 5월 대구지검에서 수사를 받던 신 평 경북대 교수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 고위간부에게 전화한 정황이 있다며 오 의원을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신 교수는 지난달 한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자신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오 의원이 법무부 고위직에게 전화해 '공정한 수사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신 교수는 지난해 펴낸 저서에서 한 검사 출신 로스쿨 교수가 변호사 아들의 취업 청탁을 했다는 내용을 썼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고 검찰에서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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