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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연
대한체육회, 선수촌 부촌장에 이호식 체조협회 부회장
대한체육회, 선수촌 부촌장에 이호식 체조협회 부회장
입력
2017-01-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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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1-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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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선수촌 부촌장에 이호식 대한체조협회 수석부회장을 임명했습니다.
이호식 부촌장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현재 체조협회 수석부회장과 아시아체조연맹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신설된 선수촌 부촌장은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운영을 맡고,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를 관리하게 됩니다.
이호식 부촌장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현재 체조협회 수석부회장과 아시아체조연맹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신설된 선수촌 부촌장은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 운영을 맡고, 국가대표 지도자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를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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