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최초 '선수 캐릭터' 만들어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최초 '선수 캐릭터' 만들어
입력 2017-10-26 11:13 | 수정 2017-10-26 11:13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최초 선수 캐릭터 만들어
재생목록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팀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를 만들어 26일 공개했다.

    한국 프로배구에서 선수 캐릭터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현대캐피탈은 이 캐릭터를 웹툰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주장 문성민은 '문캡', 세터 노재욱은 '노북이', 최태웅 감독은 '최아빠' 등 팬들이 많이 불러주는 애칭을 캐릭터에 반영했다.

    현대캐피탈은 "새롭게 만든 선수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구단기념품을 개발하고, 경기 뒷이야기를 친근감 있게 웹툰 형식으로 만들어 배구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