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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민준현

"IOC, 강릉 '러시아 하우스'서 러시아 국기 사용 허용"

"IOC, 강릉 '러시아 하우스'서 러시아 국기 사용 허용"
입력 2017-12-29 13:18 | 수정 2017-12-29 13:44
"IOC 강릉 러시아 하우스서 러시아 국기 사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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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적인 도핑 스캔들로 인해 개인자격으로만 평창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러시아가, 강릉에 들어설 '러시아 팬 하우스'에선 국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팬 하우스 운영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러시아 국기와 자국을 상징하는 문양을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팬 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자국을 홍보하고 선수들을 지원하는 시설로, 앞서 IOC는 개인자격으로 나서는 러시아 선수들의 유니폼에 러시아 국기와 자국을 상징하는 문양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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