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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
조재영
예멘 세계 최악 콜레라…"1천300명 이상 숨져"
예멘 세계 최악 콜레라…"1천300명 이상 숨져"
입력
2017-06-25 19:06
|
수정 2017-06-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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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이 역사상 세계 최악의 콜레라 사태에 직면했다고 영국 BBC와 AP통신이 국제기구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내전이 진행 중인 예멘에서 콜레라 발병으로 이달 초부터 지금까지 숨진 희생자가 1천31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4분의 1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레라 환자로 파악된 인원도 20만 명이 넘어섰으며, 유니세프는 두 달 안에 환자 수가 3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내전이 진행 중인 예멘에서 콜레라 발병으로 이달 초부터 지금까지 숨진 희생자가 1천31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4분의 1은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레라 환자로 파악된 인원도 20만 명이 넘어섰으며, 유니세프는 두 달 안에 환자 수가 3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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