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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박윤수

용산 기지, 114년만에 민간에 개방…내부 버스투어

용산 기지, 114년만에 민간에 개방…내부 버스투어
입력 2018-11-02 15:33 | 수정 2018-11-02 15:43
용산 기지 114년만에 민간에 개방내부 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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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4년 동안 일반인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던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부지가 민간에 개방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들을 버스로 둘러보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오늘(2일)부터 연말까지 6차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투어는 기지 내 주한미군사령부와 일본군 병기지창, 드래곤힐호텔 등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들을 둘러보는 9킬로미터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용산 미군기지는 지난해 7월 미8군 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부속 시설들의 이전이 진행 중이며, 정부는 향후 해당 부지에 대규모 국가공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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