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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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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무성 "트럼프, 북남관계 개선 훼방 고약한 심술"
北외무성 "트럼프, 북남관계 개선 훼방 고약한 심술"
입력
2018-0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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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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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발언에 대해 '오만과 독단의 극치'라 비난하며 처음으로 공식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트럼프가 최대의 압박을 언급한 것은 핵 무력을 완성한 우리 공화국의 위력 앞에 질겁한 자의 비명소리에 불과하며, 북남관계 개선에 훼방을 놓으려는 심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무모한 핵무기 추구가 미국 본토를 곧 위협할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고의 압박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트럼프가 최대의 압박을 언급한 것은 핵 무력을 완성한 우리 공화국의 위력 앞에 질겁한 자의 비명소리에 불과하며, 북남관계 개선에 훼방을 놓으려는 심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정연설에서 "북한의 무모한 핵무기 추구가 미국 본토를 곧 위협할 수 있다"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고의 압박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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