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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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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 본부 국방부 영내 근무지원단 건물로 이전
연합사 본부 국방부 영내 근무지원단 건물로 이전
입력
2018-04-11 14:20
|
수정 2018-04-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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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기지에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본부가 이르면 연내에 서울 용산 국방부 본관 옆 근무지원단 건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건물은 병영생활관 행정동과 국방부 직할 기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방부는 해당 기관에 6월까지 공간을 비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사 본부가 국방부 영내로 이전하면 미군 2, 3백 명가량이 평택기지에 숙소를 두고 전용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건물은 병영생활관 행정동과 국방부 직할 기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방부는 해당 기관에 6월까지 공간을 비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사 본부가 국방부 영내로 이전하면 미군 2, 3백 명가량이 평택기지에 숙소를 두고 전용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근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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