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외교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비핵화 첫 조치"
외교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비핵화 첫 조치"
입력
2018-05-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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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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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 행사에 대해 "비핵화와 관련된 첫 번째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핵 실험장 폐기 조치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 행사는 이르면 오늘 진행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국 기자단은 어제저녁 원산을 출발해 풍계리에 도착한 뒤 현재 현장에서 취재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핵 실험장 폐기 조치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 행사는 이르면 오늘 진행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국 기자단은 어제저녁 원산을 출발해 풍계리에 도착한 뒤 현재 현장에서 취재 중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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