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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수근

'페미니즘 연구' 중앙대 강사 성폭행 의혹

'페미니즘 연구' 중앙대 강사 성폭행 의혹
입력 2018-03-12 19:39 | 수정 2018-03-12 19:41
페미니즘 연구 중앙대 강사 성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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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을 연구해온 대학교 강사가 학생들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중앙대학교 문화연구학과 대학원생 등 60여 명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학원 시간 강사인 최 모 씨가 지난 2015년, 학생 5명을 상대로 11차례에 걸려 성폭력을 가했다"며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해달라"고 학교에 요구했습니다.

    중앙대학교 측은 "학교 인권센터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강의 배제 등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강사가 소속된 한 연구 단체는 사과문을 올리고 최 강사에 대해 영구 제명과 활동 금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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