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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최지호

폭염에 울산대교 아스팔트 벗겨져 복구

폭염에 울산대교 아스팔트 벗겨져 복구
입력 2018-07-20 19:02 | 수정 2018-07-20 19:09
폭염에 울산대교 아스팔트 벗겨져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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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치솟으면서 울산대교 도로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울산대교 운영사인 하버브릿지는 오늘(20일) 오후 3시쯤 동구에서 남구로 향하는 2차로 일부 구간에 아스팔트가 벗겨져 파편이 흩어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포장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울산은 오늘 낮 최고 35.2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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