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찬
광화문광장 근무 서던 의경 폭염에 쓰러져
광화문광장 근무 서던 의경 폭염에 쓰러져
입력
2018-07-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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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7-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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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근무를 서던 의경이 폭염에 쓰러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2시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서 근무를 서던 의경이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구토를 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의경이 오늘 첫 근무를 서다 쓰러졌다"며 "지금은 대화를 나눌 정도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2시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서 근무를 서던 의경이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구토를 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의경이 오늘 첫 근무를 서다 쓰러졌다"며 "지금은 대화를 나눌 정도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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