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F
'떳다 그녀' 위치스 리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형
'떳다 그녀' 위치스 리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형
입력
2018-08-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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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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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떳다 그녀'로 알려진 그룹 위치스의 리더 하 모 씨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하 씨에게 지난달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 씨는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구입해 지인과 함께 한 차례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하 씨에게 지난달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 씨는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구입해 지인과 함께 한 차례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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