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화성시 폐기물처리장 불…11시간 만에 진화
화성시 폐기물처리장 불…1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8-09-15 09:06
|
수정 2018-09-15 11:36
재생목록
어제(14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5층짜리 산업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1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천 2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천 2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