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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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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는 성폭력" 여성인권단체 성매매방지주간 거리 캠페인

"성매매는 성폭력" 여성인권단체 성매매방지주간 거리 캠페인
입력 2018-09-19 16:32 | 수정 2018-09-19 16:34
"성매매는 성폭력" 여성인권단체 성매매방지주간 거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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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성매매피해여성지원협의회 회원과 시민 200명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오늘 서울 광장에서 행사를 열고 "성매매는 성폭력"이라며 성매매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이후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성매매 방지에 동참하라"며 거리 캠페인을 벌인 뒤 다른 여성인권단체들과 모여 집회를 열고,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들에 대한 착취 구조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성매매 예방과 성 매수자 처벌 중심의 정책은 실종됐다"며 "성매매방지대책을 다시 수립하고 성매매 범죄에 제대로 대응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성평등한 사회와 성매매는 결코 함께 갈 수 없다"며 "한국 사회의 접대 문화와 성매매 산업을 축소하는 등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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