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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박주린
리버풀, 로마 꺾고 11년만에 UCL 결승행
리버풀, 로마 꺾고 11년만에 UCL 결승행
입력
2018-05-03 08:59
|
수정 2018-05-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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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11년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습니다.
리버풀은 AS로마와의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2대 4로 패했지만 합계 7대 6으로 앞서 11년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리버풀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레알마드리드와 오는 27일 우크라이나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
리버풀은 AS로마와의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2대 4로 패했지만 합계 7대 6으로 앞서 11년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리버풀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레알마드리드와 오는 27일 우크라이나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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