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한국 남자농구, 세계 랭킹 33위로 두 계단 하락
한국 남자농구, 세계 랭킹 33위로 두 계단 하락
입력
2018-07-06 10:07
|
수정 2018-07-06 10:08

재생목록
한국 남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33위에 올랐다.
FIBA는 2019 월드컵 대륙별 예선 3차 경기가 끝난 이달 초 새로운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대륙별 예선 2차 경기가 종료된 2월에는 31위였다가 이번 순위에서 33위로 두 계단 밀렸다.
FIBA는 주요 국제 대회 일정이 종료되면 비정기적으로 세계 랭킹을 발표한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등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로는 호주가 10위, 이란 25위, 중국 29위, 필리핀 30위에 이어 한국이 다섯 번째다.
최근 호주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일본은 49위에 올랐다.
FIBA는 2019 월드컵 대륙별 예선 3차 경기가 끝난 이달 초 새로운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대륙별 예선 2차 경기가 종료된 2월에는 31위였다가 이번 순위에서 33위로 두 계단 밀렸다.
FIBA는 주요 국제 대회 일정이 종료되면 비정기적으로 세계 랭킹을 발표한다.
미국, 스페인, 프랑스,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등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로는 호주가 10위, 이란 25위, 중국 29위, 필리핀 30위에 이어 한국이 다섯 번째다.
최근 호주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일본은 49위에 올랐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