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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남북회담 소식 일제 보도…"북 대표단 파견은 돌파구"
외신, 남북회담 소식 일제 보도…"북 대표단 파견은 돌파구"
입력
2018-01-09 17:34
|
수정 2018-01-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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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오늘(9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이번 회담이 한반도 긴장 완화의 계기가 될지 주목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과 응원단 파견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급속한 진행으로 지난 몇 달간 위기가 고조된 이후에 나온 상징적인 돌파구"라고 평가했습니다.
CNN도 "남북한 관료들 사이의 첫 대면 회동에서 나온 첫 번째 주목할 만한 돌파구"라고 전했고, 영국 BBC 방송은 "긴장의 몇 달 후에 나온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대화 움직임에 당장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왔습니다.
AP통신은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압박과 제재를 약화하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워싱턴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고,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과거 행적에 대해 현실적인 입장"이라면서 "이것이 진짜 제스처인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과 응원단 파견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급속한 진행으로 지난 몇 달간 위기가 고조된 이후에 나온 상징적인 돌파구"라고 평가했습니다.
CNN도 "남북한 관료들 사이의 첫 대면 회동에서 나온 첫 번째 주목할 만한 돌파구"라고 전했고, 영국 BBC 방송은 "긴장의 몇 달 후에 나온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대화 움직임에 당장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왔습니다.
AP통신은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압박과 제재를 약화하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워싱턴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고,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의 과거 행적에 대해 현실적인 입장"이라면서 "이것이 진짜 제스처인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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