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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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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 15년 이상 간다…임기조항 삭제 제안
시진핑 집권 15년 이상 간다…임기조항 삭제 제안
입력
2018-02-25 20:02
|
수정 2018-02-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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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국가주석의 임기를 5년씩 두 번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는 헌법 79조를 삭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다음 달 5일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관련 규정이 삭제되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10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2년 당 대회에서 다시 국가 주석을 맡을 수 있게 돼 15년 이상 장기 집권이 가능해집니다.
앞서 지난해 19차 당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시진핑 주석의 후계 구도가 나오지 않아, 시 주석의 연임설이 나돈 바 있습니다.
또 이번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지난해 10월 당대회에서 당헌으로 삽입한 '시진핑 사상'이 헌법에 명기될 경우 시 주석은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다음 달 5일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관련 규정이 삭제되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10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2년 당 대회에서 다시 국가 주석을 맡을 수 있게 돼 15년 이상 장기 집권이 가능해집니다.
앞서 지난해 19차 당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시진핑 주석의 후계 구도가 나오지 않아, 시 주석의 연임설이 나돈 바 있습니다.
또 이번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지난해 10월 당대회에서 당헌으로 삽입한 '시진핑 사상'이 헌법에 명기될 경우 시 주석은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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