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김성현

호주 멜버른 도심 흉기난동범은 작년 체포된 테러범의 형제

호주 멜버른 도심 흉기난동범은 작년 체포된 테러범의 형제
입력 2018-11-10 13:38 | 수정 2018-11-10 13:44
호주 멜버른 도심 흉기난동범은 작년 체포된 테러범의 형제
재생목록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흉기를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행인 3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소말리아 출신 범인은 지난해 테러 혐의로 체포된 인물의 형제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국장 그레이엄 애슈턴은 현지시간 9일 "범인은 우리가 테러 기도 혐의로 체포했던 자의 형제"라며 "지난해 체포된 자는 현재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용의자는 어제 오후 4시20분쯤 멜버른 시내 버크가에서 행인들을 흉기로 찔러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