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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
정동훈
美, 예멘공습 사우디 전투기 재급유 중단
美, 예멘공습 사우디 전투기 재급유 중단
입력
2018-11-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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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1-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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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예멘 내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동맹군 전투기에 대한 공중 재급유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지시간 9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사우디 정부가 미국 정부와 협의를 거쳐 아랍동맹군이 자체적으로 재급유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은 "3년 반째 이어지는 최악의 인도주의적 참사인 예멘 내전에 개입한 사우디를 미국이 지원하는 것을 두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자 트럼프 행정부가 거리 두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과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 사이에 벌어진 이번 예멘 내전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지시간 9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명의의 성명에서 "사우디 정부가 미국 정부와 협의를 거쳐 아랍동맹군이 자체적으로 재급유하기로 한 결정을 지지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은 "3년 반째 이어지는 최악의 인도주의적 참사인 예멘 내전에 개입한 사우디를 미국이 지원하는 것을 두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자 트럼프 행정부가 거리 두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과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 사이에 벌어진 이번 예멘 내전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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