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양효경
양효경
"일본여행 취소 국민 43.8% 국내여행 전환"
"일본여행 취소 국민 43.8% 국내여행 전환"
입력
2019-09-11 16:41
|
수정 2019-09-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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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계획한 상당수 국민이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이후 여행을 취소하거나 여행지를 국내로 바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개한 '일본 수출규제 이후 일본 여행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 여행 계획이 있던 국민의 69%가 일본여행을 취소하거나 목적지를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여행을 취소한 사유로는 응답자의 93%가 '최근 한일관계 악화'를 들었습니다.
일본 여행을 취소 또는 변경한 응답자 중 여행지를 국내로 전환한 비율이 44%였는데, 제주 32%, 강원 20%, 부산 17% 순이었습니다.
여행지를 해외로 변경한 응답자는 39%였으며, 베트남이 29%로 가장 많았고 대만 18%, 홍콩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1천3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일본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534명이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개한 '일본 수출규제 이후 일본 여행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 여행 계획이 있던 국민의 69%가 일본여행을 취소하거나 목적지를 변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여행을 취소한 사유로는 응답자의 93%가 '최근 한일관계 악화'를 들었습니다.
일본 여행을 취소 또는 변경한 응답자 중 여행지를 국내로 전환한 비율이 44%였는데, 제주 32%, 강원 20%, 부산 17% 순이었습니다.
여행지를 해외로 변경한 응답자는 39%였으며, 베트남이 29%로 가장 많았고 대만 18%, 홍콩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1천3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일본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534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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