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임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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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휴게소 등 3곳에 첫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개장
안성휴게소 등 3곳에 첫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개장
입력
2019-04-12 13:51
|
수정 2019-04-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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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경부선 안성휴게소 양방향과 영동선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등 휴게소 3곳에 오늘 처음으로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요금은 모든 곳에서 ㎏당 8천8백 원 입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5기를 추가 개장해 총 8기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수소충전소 10기를 추가 착공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요금은 모든 곳에서 ㎏당 8천8백 원 입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5기를 추가 개장해 총 8기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수소충전소 10기를 추가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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