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황의준

라오스도 아프리카돼지열병…정부, 국경검역 강화

라오스도 아프리카돼지열병…정부, 국경검역 강화
입력 2019-06-21 15:55 | 수정 2019-06-21 15:56
라오스도 아프리카돼지열병정부 국경검역 강화
재생목록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20일) 라오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병했다는 보고가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라오스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화물에 대한 X-레이 검사와 검역탐지견 투입, 세관 합동 일제검사 등 국경검역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오스 정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지 살라완 지역 소재 돼지농장에서 모두 7건이 발생했으며, 사육 돼지들을 모두 살처분한 뒤 주변 농가들의 이동제한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몽골과 베트남, 캄보디아와 북한, 라오스까지 아시아에서만 총 6개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