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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정보통신예산과·디브레인 재구축 추진단 신설

기재부, 정보통신예산과·디브레인 재구축 추진단 신설
입력 2019-07-16 10:31 | 수정 2019-07-16 10:42
기재부 정보통신예산과디브레인 재구축 추진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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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5세대 이동통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대한 재원 배분을 맡는 '정보통신예산과'를 만듭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직제 개정안이 심의·의결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 산하 정보화예산팀을 과로 승격하기로 했습니다.

    또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디브레인을 전면 재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6개 부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재정 운용의 투성명도 한층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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