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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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급락하자 10월 개인 달러예금 10억불↑…보유액 최대
원/달러 급락하자 10월 개인 달러예금 10억불↑…보유액 최대
입력
2019-11-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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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1-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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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단기 급락하자 자산가들이 달러화를 대거 사들이면서 개인의 달러화 예금 잔액이 약 1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개인 달러화 예금 잔액은 9월보다 9억8천만 달러 늘어난 146억4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달러화 예금은 9월 말 136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2년 6월 통계 공표 이후 최대로 불어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대하는 자산가들이 지난달이 달러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개인 달러화 예금 잔액은 9월보다 9억8천만 달러 늘어난 146억4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달러화 예금은 9월 말 136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2년 6월 통계 공표 이후 최대로 불어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대하는 자산가들이 지난달이 달러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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