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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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파업 비상수송체제로…20일 출근 시간 전철 100% 운행
한국철도 파업 비상수송체제로…20일 출근 시간 전철 100% 운행
입력
2019-11-19 16:56
|
수정 2019-11-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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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선언함에 따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평시 대비 출근시간 92%, 퇴근시간 84% 운행을 유지하고, 파업 첫날인 내일(20일) 출근시간에는 100%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KTX는 평시 대비 68.9% 운행하고, 새마을호는 58.3%, 무궁화호는 62.5%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화물열차는 한국철도 내부 대체기관사를 투입해 평시 대비 31.0% 운행하되 수출입과 산업 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파업 기간에는 승차권 환불이나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고, 열차 운행이 중지된 경우 전액 환불 조치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일 이후 취소되지 않은 승차권이 10만3천여 석에 달한다"며 "운행 중지가 예정된 열차를 예매한 고객은 미리 다른 열차로 승차권을 바꾸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평시 대비 출근시간 92%, 퇴근시간 84% 운행을 유지하고, 파업 첫날인 내일(20일) 출근시간에는 100%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KTX는 평시 대비 68.9% 운행하고, 새마을호는 58.3%, 무궁화호는 62.5%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화물열차는 한국철도 내부 대체기관사를 투입해 평시 대비 31.0% 운행하되 수출입과 산업 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파업 기간에는 승차권 환불이나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고, 열차 운행이 중지된 경우 전액 환불 조치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일 이후 취소되지 않은 승차권이 10만3천여 석에 달한다"며 "운행 중지가 예정된 열차를 예매한 고객은 미리 다른 열차로 승차권을 바꾸거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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