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지선
이지선
티구안·푸조 등 수입차 16종 1만 2천 대 리콜 조치
티구안·푸조 등 수입차 16종 1만 2천 대 리콜 조치
입력
2019-12-02 09:25
|
수정 2019-1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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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 '티구안'과 지프 '체로키', 푸조 '5008' 등 수입차 16개 차종 1만 2천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8천 4백여 대에서는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거나 주행 중 에어백이 펼쳐져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고, 지프 '체로키' 1천 8백여대에서는 엔진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기어가 변속되거나 차량 속도가 감속될 때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푸조 '5008' 8백여대는 스페어 타이어 지지대의 체결 불량으로,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맨' 등 4백여 대는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 됐습니다.
해당 차종의 수입판매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게 되며, 이미 소유자가 결함과 관련해 자비로 수리한 경우 수입판매사에 수리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8천 4백여 대에서는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거나 주행 중 에어백이 펼쳐져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고, 지프 '체로키' 1천 8백여대에서는 엔진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기어가 변속되거나 차량 속도가 감속될 때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푸조 '5008' 8백여대는 스페어 타이어 지지대의 체결 불량으로,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맨' 등 4백여 대는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 됐습니다.
해당 차종의 수입판매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게 되며, 이미 소유자가 결함과 관련해 자비로 수리한 경우 수입판매사에 수리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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