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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선농산물 수출 1조5천억원 넘는다…김치·인삼이 견인

올해 신선농산물 수출 1조5천억원 넘는다…김치·인삼이 견인
입력 2019-12-19 17:13 | 수정 2019-12-19 17:14
올해 신선농산물 수출 1조5천억원 넘는다김치인삼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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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선 농산물 수출이 2년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1조 5천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신선 농산물 수출이 12억 3천만 달러, 우리돈 약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대로 연말까지 13억 달러, 약 1조 5천억 원을 달성하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aT는 인삼과 김치 등의 대표 품목이 올해 수출 호조를 견인했으며 인삼은 베트남에서, 김치는 미국과 유럽, 홍콩에서 소비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외 6개국에 한국 신선 농산물 전용매장 'K-프레시존' 46개를 설치하고 해외 유통물류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의 노력이 한국 신선 농산물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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