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지선
11월 서울 주택 매매 1만7천여건…작년보다 85% 급증
11월 서울 주택 매매 1만7천여건…작년보다 85% 급증
입력
2019-12-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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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2-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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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의 2배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 7,31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85.7% 증가했고, 10월보다는 22.4% 늘어났습니다.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9만 2,413건으로 증가폭은 42.6%였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 6천여 건, 아파트 외 주택이 2만 5천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 7,31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85.7% 증가했고, 10월보다는 22.4% 늘어났습니다.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9만 2,413건으로 증가폭은 42.6%였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 6천여 건, 아파트 외 주택이 2만 5천여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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