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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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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예술체육요원 84명 중 47명 허위자료 제출"
병무청 "예술체육요원 84명 중 47명 허위자료 제출"
입력
2019-02-07 09:08
|
수정 2019-02-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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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예술체육요원 총 84명 가운데 47명이 봉사활동 관련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두달여간 해당 요원들을 대면 조사한 결과, 허위 자료를 제출한 요원이 총 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풀린 경우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 시간을 과장한 사례가 17명, 허위 실적을 제출한 요원이 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두달여간 해당 요원들을 대면 조사한 결과, 허위 자료를 제출한 요원이 총 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풀린 경우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 시간을 과장한 사례가 17명, 허위 실적을 제출한 요원이 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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