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정은
이정은
이도훈 "북미대화서 '조기 수확' 중요…제재만으로 해결 못해"
이도훈 "북미대화서 '조기 수확' 중요…제재만으로 해결 못해"
입력
2019-04-04 16:07
|
수정 2019-04-04 16:08

재생목록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미 대화에 대한 회의론에 반박하기 위해서라도 크든 작든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성과를 내야한다"면서 "대화가 재개될 때 조기수확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이 본부장은 "북한과 미국이 긴 시간 서로의 입장을 교환했고 특정 이슈에 대해선 진전도 이뤘지만, 의미있는 실무급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탑다운 방식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대북 제재가 북한의 특정한 행동을 끌어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제재와 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이 본부장은 "북한과 미국이 긴 시간 서로의 입장을 교환했고 특정 이슈에 대해선 진전도 이뤘지만, 의미있는 실무급 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탑다운 방식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대북 제재가 북한의 특정한 행동을 끌어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제재와 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