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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소방서' 황교안 '핵융합연구소·아동센터'…민생 행보 경쟁

이해찬 '소방서' 황교안 '핵융합연구소·아동센터'…민생 행보 경쟁
입력 2019-05-15 18:08 | 수정 2019-05-15 18:34
이해찬 소방서 황교안 핵융합연구소아동센터민생 행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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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표들은 오늘 일제히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경기도 안양소방서를 찾아 간담회를 하고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강원 산불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일사불란하게 지휘체계가 돌아가야 신속 대응이 가능해, 법을 만들어 국가직 전환을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황 대표의 민생대장정에 맞서 '진짜 민생대장정'에 나서겠다는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위원장을 맡고있는 박홍근 의원은 "한국당이 주장하는 소위 민생투쟁 대장정은 오히려 민생과 투쟁하며 대권을 위한 장정"이고 민주당이 '진짜 민생행보'를 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생 대장정' 9일째를 맞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오전 대전에서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황 대표는 "우리 원전 기술과 인력들이 붕괴되고 있다"며 "아직 대안 에너지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의 확실한 에너지원을 파괴하는 것은 안된다"고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점심엔 스승의 날을 맞아 한 식당에서 퇴임한 교장선생님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였습니다.

    황 대표는 "좌파 정당이 인권·평등이란 좋은 가치를 왜곡해서 적용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좋은 약도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가 있지 아무 때나 약을 쓰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에는 천안지역아동센터를 들러 카네이션 종이접기와 공놀이를 하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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