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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직자들 "정점식, '민주당 해머 폭력' 발언 사과해야"

민주당 당직자들 "정점식, '민주당 해머 폭력' 발언 사과해야"
입력 2019-10-18 16:52 | 수정 2019-10-18 16:57
민주당 당직자들 "정점식 민주당 해머 폭력 발언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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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은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민주당 당직자들이 불법 폭력행위를 벌였다고 발언한 데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이자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신성한 민의의 정당에서 면책특권 뒤에 숨어 전국민을 상대로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민주당 당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당직자들은 패스트트랙 당시 어떠한 폭력 행위에도 가담하지 않았다"며, "망치를 몰래 밀반입하거나 문을 손괴한 바도 없으며 공문서를 찢는 행위도 결코 한 바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망발과 계속된 민주당 당직자 명예훼손에 대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정 의원은 민주당 구성원과 당직자들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정점식 의원은 어제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안과 앞에서 출입문을 빠루로 부수고 해머로 손괴한 것은 우리 당 당직자나 의원들이 아니"라면서, "위험한 물건인 해머를 밀반입해서 출입문을 부순 사람은 민주당 당직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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