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문 대통령 내일 방중…시진핑·아베와 연쇄 정상회담
문 대통령 내일 방중…시진핑·아베와 연쇄 정상회담
입력
2019-12-22 11:04
|
수정 2019-12-22 11:07
재생목록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내일부터 1박 2일간 중국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내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오후엔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습니다.
이어 모레 오전 아베 총리, 리커창 총리와 제 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가진 뒤 오후엔 아베 총리와 1년 3개월 만에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수출규제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방중 첫날인 내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오후엔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습니다.
이어 모레 오전 아베 총리, 리커창 총리와 제 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가진 뒤 오후엔 아베 총리와 1년 3개월 만에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수출규제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