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창래
조창래
택시기사 폭행 차량 빼앗은 40대 중국인 검거
택시기사 폭행 차량 빼앗은 40대 중국인 검거
입력
2019-04-23 13:51
|
수정 2019-04-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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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차량을 빼앗아 타고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46살 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리씨는 오늘 새벽 5시40분쯤 울산시 중구에서 손님을 가장해 택시를 탄 뒤 60대 택시기사를 위협해 차량을 빼앗은 뒤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요 길목에 경찰관을 긴급 배치해 30분만에 범행 장소에서 6km쯤 떨어진 지점에서 리씨를 검거했습니다.
리씨는 오늘 새벽 5시40분쯤 울산시 중구에서 손님을 가장해 택시를 탄 뒤 60대 택시기사를 위협해 차량을 빼앗은 뒤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요 길목에 경찰관을 긴급 배치해 30분만에 범행 장소에서 6km쯤 떨어진 지점에서 리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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